✓ | 각막 난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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✓ | 만성 출혈 |
✓ | 심한 이물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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✓ | 외견상 표가 많이 날때 |
"비교적 재발률이 높은 질환으로 국소마취하(무통)에서 짧은 시간(15분~20분) 내에"
수술을 시행하며 재발 시 양막 이식 등의 다양한 방법을 추가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.
또한, 재발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.
수술 목적 | 좁아진 눈물길을 확장시켜 눈물 흘림, 눈곱 등의 증상을 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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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방법 | 1) 눈물관 더듬자로 눈물길을 뚫어준다. |
2)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관을 넣는다. → 성공 후에 증상 호전 시 3개월 후 제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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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 과정 및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및 합병증 |
1) 재협착 : 뚫어놓은 눈물길이 실리콘 관의 제거 후 다시 막히는 경우 재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. 수술 후 호전이 없으면 뼈를 뚫어서 새로운 눈물 길을 만들어주는 수술이 필요하다. |
2) 눈물 흘림 증상의 지속 : 추후 뼈 뚫는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. | |
3) 실리콘 관이 빠짐 : 환자가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혹은 자연적으로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. 완전히 빠지지 않는 경우는 다시 밀어 넣는다. 완전히 빠진 경우는 실리콘 관은 보관하고 환자의 증상을 관찰한 후 지속적인 증상을 보이면 다시 넣는 수술을 시행한다. 외래에서 재삽입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필요시 수술실에서 재수술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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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) 실리콘관 삽입 실패 가능성 : 눈물길 상태에 따라 실리콘관 삽입에 실패할 수 있으며, 이 경우 시간을 두고 증상을 관찰한다. (성공률 ½) | |
5) 염증 : 드물다. | |
6) 코피 | |
7) 통증 및 일시적인 눈물 흘림 증가, 수술 부위 멍, 불편감 등이 있을 수 있다. |